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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배상책임보험 개발 시급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1-25 20:07

“내년 금융권 화두는 정보공유 및 협업”

지식관리 및 e러닝 솔루션 도입 활발할 듯



지난 22일 한국IBM ‘로터스 러닝스페이스5.0’ 발표와 함께 IBM 로터스 전세계 금융산업영업 총괄 매니저인 마이크 하인즈(Michael Heinz)씨가 내한했다. 마이크 하인즈씨는 1998년 3월부터 로터스의 유럽지역 뱅킹 및 보험 부문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세계 IBM 및 로터스 파이낸스팀과 협력하는 전략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하인즈씨에 따르면 최근 전세계적으로 은행권에서는 세계화와 함께 M&A를 통한 합병, 증권화가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으며,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와 함께 IT부문에서는 웹환경으로의 전환과 함께 IT환경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 내부적으로도 네트워크화를 통해 조직원과 조직원, 업무와 업무간 연계 및 협업 개념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을 시스템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지식관리 및 e러닝 솔루션이다. 기존 단순 그룹웨어에 지식관리와 e러닝 기능이 강화될 경우 정보와 노하우의 공유 및 조직간 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다.

IBM이 새롭게 발표한 ‘로터스 러닝스페이스5.0’은 조직의 비용 절감, 시장분석 시간 단축, 경쟁력 있는 지식자산 관리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단계별 학습, 협동 학습, 실시간 전송기능, 코스 컨텐츠 통합, 트랙킹 및 관리 등 웹기반의 올인원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버추얼 클래스룸 기능은 업그레이드된 실시간 정보 전송서비스로서, 신제품 정보와 일상적인 기업활동 정보 또는 기업의 인수합병 등과 같은 중요한 기업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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