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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벤처조합 투자자 ‘북적북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21 18:55

24일부터 3일간 일반인 대상 청약

초저금리 시대가 찾아오면서 개인들의 투자수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TB네트워크(대표 백기웅)의 ‘IT전문 KTB투자조합’ 출자설명회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다.

KTB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개최한 IT전문 KTB투자조합 출자설명회에 일반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성하는 ‘IT 전문 KTB 투자조합’은 KTB네트워크가 일반인들에게 참여를 완전개방한 첫 벤처펀드 결성인데다가, 특히 재경부에서 내년부터 소득공제 축소를 검토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IT 전문 KTB 투자조합’은 개인이 참여했을 경우 출자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게 되며, 투자주식 매각이익 비과세,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의 혜택이 있다. 또한 이번 조합은 운영기간이 5년으로, 이익 발생시에는 매년 배당을 실시해 조기 수익 실현이 가능토록 했으며, 손실 발생시에도 KTB네트워크가 결성금액의 10%까지 우선 부담함으로써 일반조합원의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KTB네트워크는 이번 출자설명회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동안 기관투자가와 일반법인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IT 전문 KTB 투자조합’에는 정보통신부가 100억원, 업무집행조합원인 KTB네트워크가 50억원을 출자키로 했으며, 일반법인 및 개인 투자자는 최소 3000만원 이상 (1000만원 단위로 증액 가능) 출자가 가능하다.

‘IT 전문 KTB 투자조합’ 모집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KTB네트워크 홈페이지(www.ktb.co.kr) 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2-3466-2800~4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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