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투신, 주식형펀드 늘린다

김태경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10-21 18:35

“지금이 주식형 가입 적기”…마케팅 강화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지금이 주식형 가입에 적당한 타이밍이다”

제일투신운용이 최근의 낮은 주가수준, 저금리기조 지속에 따른 유동성 확충 등 증시여건의 호조로 박스권 지수흐름을 상향 돌파하는 상승장세가 예상됨에 따라 주식형펀드 수탁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 상품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이용민 대표는 “미국 등 세계경기가 내년 하반기 이후 회복이 예상되고 주가는 이에 선행하는 경향이 있어 4분기부터는 주가의 상승이 가시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식형펀드의 수탁고 증대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투신사들이 바닥권 지수대에서 주식형의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서야 한다” 강조했다.

제일투신은 운용자산이 11조원이상임에도 지난 98년 이후 위험자산에 투자하지 않고 A등급 자산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보유채권 중 A등급 채권 비율이 87%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수익보다는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이 주효했다”며 “무리하게 수익률을 높게 제시하면 결국 위험자산을 대거 편입할 수밖에 없어 고객자산 보호와도 거리가 멀어진다”고 밝혔다.

또 그는 “과거 전례를 볼 때 주식형 펀드의 경우 주가가 한참 오르고 나서 고객이 몰리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주가가 상투를 친 상태에서 큰 재미를 볼 수 없었다”며 “주가가 낮을 때 주식형펀드를 적극적으로 세일즈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고객자산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용민 대표는 한국증권금융을 거쳐 89년 제일투신에 입사해 지난 6월1일에 제일투신운용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