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신타 코린타마가 인도네시아 10대 기업의 하나며 곧 입금될 매각 대금으로 신성통상의 재무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현지 법인은 직원수가 1천570명, 연 매출액은 약 700만 달러에 이른다.
한편 한빛은행은 최근 투자 금융 부문의 인력을 기존 14명에서 33명으로 늘리는 등 투자금융 업무 비중을 높여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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