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輸銀, EDCF 이용해 혼합신용 최초 지원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23 21:05

스리랑카 상수도공사에 총3330만弗

수출입은행이 EDCF(대외경제협력기금)와 첫 혼합대출 형태로 스리랑카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리랑카 골(Galle)지역의 상수도건설공사에 지원되는 이번 혼합신용은 총3330만달러 규모로 EDCF와 수출입은행이 2663만달러, 667만달러를 각각 부담한다.

스리랑카의 이번 공사는 삼성물산과 코오롱건설이 콘소시엄 형태로 수주했으며, 차주는 스리랑카 정부 재무기획성이 되고 총사업비용은 4164만달러에 달한다.

수출입은행은 양허성 원조자금 성격인 EDCF와 상업적 성격의 수출자금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EDCF 재원의 가용성을 제고해 앞으로 지원사업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기업의 해외수주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수출입은행은 동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스리랑카의 상수도건설공사는 공사기간이 총30개월이며 정수처리설비, 송수관, 가압펌프 설치 등 상수도시설 설치에 대한 설계 및 시운전을 모두 포함한 턴키(Turn-Key)방식의 수출계약이다.

수출입은행은 자체자금 667만달러를 8.5년 동안 금리 5.76%로 지원하며, EDCF는 2663만달러를 30년 동안(거치기간 10년 포함) 연 2.5%의 원화로 지원하게 된다. 우리나라 지원분을 제외한 나머지 833만달러는 스리랑카 정부가 자체 조달하게 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대부분의 유럽국가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자국산 기자재 및 용역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금융과 순수 개발원조자금을 결합시키는 방식의 혼합신용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