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현대종합금융은 지난 10일 서울에 네번째 영업지점, 전국적으로는 10번째인 서초지점을 오픈했다. 서초지점은 법조타운을 중심으로 한 서초지역 고객들의 품격높은 금융서비스 욕구에 맞춰 일반고객뿐만 아니라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 전문 직업인에 대한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을 통해 종금사의 차별화된 장점 즉, 높은 금리와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동양현대종금은 지난 11일 인천지점을 구월동 신흥상업지역으로 이전했으며, 오는 17일에는 대구지점을 새로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 사진 오른쪽부터 이세원 감사, 김재석 대표, 이제섭 서초지점장)
관리자 기자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