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현대종합금융은 지난 10일 종금사 최초로 서울에 네번째 영업지점, 전국적으로는 10번째인 서초지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신설된 서초지점은 강남지점과 함께 서울 강남권 영업망을 강화, 이지역의 두터운 타깃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이들에게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세원 감사, 김재석 사장, 이제섭 서초지점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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