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고객이 설정비용을 부담하는 `뉴아파트론`은 연 7.0%의 최저금리가, 설정비가 전액 면제되는 `프리미엄론`은 연 7.3%의 최저금리가 각각 적용된다.
이 아파트 담보대출금리는 기준금리 연동형으로는 금융권에서 최저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출기간은 5∼20년이며 대출금액의 30%이내를 상환할 경우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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