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외 기관모여 해외투자 유치 나선다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8-26 19:41

KOTRA내 외국인지원센터, 12개 해외기관 접촉

KOTRA내에 설치된 외국인 투자지원센터(KISC : Korea Investm

ent Service Center)가 해외투자자의 수요에 부응하는 국내 투자유치 희망기업 발굴에 나섰다.

이에 따라 KISC는 ‘투자매치마케팅(i-MatchMarketing)’전략을 세우고,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맥킨지 노무라 등 외국계 컨설팅사와 금융기관 등 12개사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KISC가 외국계 컨설팅사 및 금융기관과 협의회를 개최한다.

KISC는 투자 매치마켓 개설·추진을 위해 맥킨지 노무라 등 세계적 컨설팅 회사(12개 기업, 표 참조)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매치마켓의 성공률 제고, 투자가 발굴 협조 등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ISC는 이 달부터 주요 컨설팅회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본격적으로 외국인 투자자와 국내 투자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투자 매치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KISC는 정부의 R&D 자금지원기업 등 우량 중소벤처기업을 엄선해 외국인 투자자의 수요에 부응하는 ‘투자유치 희망기업 풀(pool)’을 구축하고, 투자매니저(Investment Manager), 업종별 단체 및 기술개발자금 집행기관 등을 통해 투자유치 희망기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관리한다.

투자대상업체 풀은 국내 회계법인 등의 검증을 거쳐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우수한 기업을 엄선해 구성할 계획이다.

업무 협조를 맺은 컨설팅사측은 현지의 전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기업 투자에 관심을 가진 유망 잠재투자가를 발굴토록 해 세계적인 컨설팅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투자 매치마켓’을 개설·운영함으로써, 외국 투자가와 국내 투자유치 희망기업을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매치마케팅의 성사가능성을 제고하게 된다.

KISC 한 관계자는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외자유치를 희망하나 유치활동 경험이 적고 관련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가 늘어나고, 외국 투자가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국내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참여 외국기관 현황>

/ 순번 / 기 업 명 / 현 황 / 국 적 / 비 고

/ / / 세계 최대의 종합 컨설팅사. / /

/ 1 / Mckinsey / 전세계 74개 지사와4,000명의 / 미 국 / 컨설팅사

/ / / 컨설턴트로 구성

/ 2 / Nomura / 매출액 2,180억엔(2001)에 이르는 / 일 본 / ″

/ / / 일본 최대의 컨설팅 회사

/ / / 전세계 155개국에 지사와 100,000명 / /

/ 3 / KPMG / 의 컨설턴트로 구성. Accounting / 미 국 / “

/ / / 전문 컨설팅 회사

/ 4 / Deloitte / 전세계 36개국에 지사와 32,000명 / 미 국 / ″

/ / / 컨설턴트로 구성된 종합 컨설팅 펌

/ 5 / Meridien Partners / 국제금융, 구조조정 전문 컨설팅펌, / 미 국 / ”

/ / / 미국 Wall Street에 소재

/ / / 기업운영 개선, 정보기술 등 모든 / 미 국 / ″

/ 6 / A.T.Kearney / 분야의 전문 컨설팅사. 전세계

/ / / 37개국 70여개 지사로 구성

/ / / 전세계 152개국에 지사와 / 영 국 / ″

/ 7 / PwC / 160,000의 컨설턴트로 구성된 종합 / 미 국

/ / / 컨설팅 회사

/ / UBS / 스위스 유니온은행과 스위스 금융 / / 투자

/ 8 / (Union Bank / 공사의 합작법인인 UBS AG계열의 / 스위스 / 컨설팅사

/ / of Switzerland) / 투자 및 컨설팅 회사

/ / /

/ 9 / IFC(Intl / World Bank 산하의 투자기구, 연간 / World / 투자회사 /

/ / Finance Corp.) / 총매출액 1000만불 이상, 총매출액의 / Bank

/ / / 30%이상을 수출하는 기업을 대상

/ / GIC(Gov’t of / 싱가폴 정부 소속 투자공사. 현재 AIG /

/ 10 / Singapore / 한국 지사와 연계하여 투자중. / 싱가폴 / ″

/ / Investment Corp.)

/ / CDIB(China / 대만 개발 공사에서 한국에 합작회사 / 대만 / ″

/ 11 / Development & / CDIB-MBS설립. 주로 기술 및 정보통신 / 한국

/ / Investment Bureau) / 분야에 투자.

/ 12 / G&A(Global & / 구조조정 전문 투자회사. / 한국 / ″

/ / Associates)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