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존의 연 10.5%짜리 보증보험대출보다 0.6∼1.2%포인트를 인하한 것으로 금융기관 보증보험 대출상품 가운데 최저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출가능금액은 신용등급에 따라 200만∼3천만원이고 대출기간은 1∼5년이며 만기에 일시 상환해야 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