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등 일부 대형사들이 기업 및 가계 대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상황인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 생보사들의 대출 확대는 더욱 관심을 끈다.
생보업계에 따르면 FY2000(00.4~01.3) 사업 연도의 생보업계 산업별 주식 투자금액은 전년대비 36.7% 감소한 5조6738억원을 기록한 반면 대출금액은 8.5% 증가한 38조3420억원에 달했다. <표참조> 생보사들은 전년도에 8조 9653억원을 주식에 투자했다.
주식투자가 큰 폭으로 준 것은 주식시장 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생보사들이 주식 투자를 꾸준히 줄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평가손으로 인한 지급여력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보유주식을 대거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산업별로는 전기 가스 수도업종과 금융 보험 부동산업 제조업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해 생보사들이 대부분 전통적인 가치주와 우량 금융주에 주로 투자했다. 하지만 정보통신과 바이오 등의 산업에 대한 투자가 미비해 새로운 투자 발굴이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출금액은 전년도(35조3457억원)에 비해 큰폭으로 늘어 확정형 상품의 역마진으로 보험사들이 부동산담보대출과 가계신용대출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이러한 현상은 새 사업년도 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생보사들이 지난해부터 이러한 대출 확대를 통한 자산 운용 안정성을 꾀한 것을 알수 있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생보사들이 지난해부터 자산운용을 리스크 줄이기에 초점을 맞추면서 대출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역마진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을 더욱 심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00년 생보사 산업별 투겢允銖致?
(단위 : 억원)
/ 구 분 / 투자금액 / 대출금액 / 계
/ 농림·어업·수산업 / 2 / 365 / 367
/ 광 업 / 20 / 84 / 104
/ 제조업 / 11,023 / 46,918 / 57,940
/ 전기·가스·수도업 / 24,007 / 972 / 24,979
/ 건설업 / 488 / 15,551 / 16,039
/ 도·소매·숙박업 / 1,558 / 17,488 / 19,046
/ 운수·창고·통신업 / 4,293 / 10,823 / 15,116
/ 금융·보험·부동산등 / 13,248 / 67,033 / 80,280
/ 사회 개인서비스업 / 2,081 / 13,138 / 15,219
/ 개 인 / 22 / 230,266 / 230,287
/ 대손충당금등 / 0 / -19,215 / -19,215
/ 합 계 / 56,738 / 383,420 / 440,157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6205800745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3502608604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40121563807629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