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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달말까지 증권사 리스크관리 실태점검

이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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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7-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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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의 상반기 실적이 주목을 끌고 있다. 외환카드는 올 상반기 전년 동기대비 120% 증가한 1000억대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19일 외환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상반기 순익규모가 120% 증가한 1005억원 정도로 집계됐다.

또 카드이용실적은 지난달까지 11조 51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73%가 증가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호조세와 비례해 카드연체율도 동기간 1.70%에서 1.12%로 낮아져 내실도 다지고 있다.

외환카드는 지난해 상반기 약455억원의 순이익을 냈었다. 외환카드는 내실경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컨설팅을 통한 수익성 조사와 영업 마케팅을 펼쳐 왔으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 연말까지 목표치보다 더 많은 순이익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환카드측은 하반기에 카드시장의 경쟁확대, 업계 전반적인 현금서비스 및 카드수수료율 인하등이 예상되지만 올연말까지 당기순이익 2000억원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외환카드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베스트 5’운동으로 ROA(자산수익률), 최소 연체규모 등 주요 경영지표에서 업계 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영화 기자 yh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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