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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장 `대우차 매각대금 8000억원설 틀리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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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7-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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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12일 GM측이 대우자동차 인수대금으로 8000억원을 제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세요 박찬숙입니다`에 출연, `대우차 매각은 산업은행과 대우차가 주체가 돼 협상이 진행중`이며 `현재로서는 협상내용을 밝힐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대투신 매각협상이 현재 막바지단계에 있다`고 확인하면서 `양측 실사결과를 놓고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함께 기업에 대한 상시위험평가 진행상황을 매달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번 1천544개 기업중 실제 퇴출대상이 몇개인지는 평가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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