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니시스, 대투증권 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7-11 21:38

대우증권 삼성화재 이어 잇따라 수주

한국유니시스(대표 김재민)가 대한투자신탁증권(대표 김병균)의 리스크관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한투자신탁증권은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해 운용자산의 시가평가, 위험한도의 측정, 운용 성과측정, 자산배분의 최적화, 체계적인 현금흐름 관리 등의 기능을 갖추게 됨은 물론 보유자산에 대한 종합적인 위험관리를 통해 자산 운용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일 유니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KRM솔루션은 유니시스와 리스크관리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미국 카마쿠라사의 글로벌 파트너 쉽을 통해 국내에 공급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대우증권을 시작으로 이후 삼성화재, 동양화재, 새마을금고연합회 등에 잇따라 공급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RM솔루션은 시장리스크와 신용리스크, 유동성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 기반과 분석기능을 비롯해 시가평가, 민감도 분석, 시나리오 분석과 헤징(Hedging), 부도확률 계산, 시뮬레이션 및 VaR(Value at Risk) 산출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기능별로 모듈방식의 구매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 구축시 비용절감 및 추가적 모듈 구매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뛰어난 시스템 호환성을 통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활용도 보장한다.

한편 이번 수주전에는 이강파이낸셜서비스, STI, 한국기업평가 등이 경쟁을 벌였다.

한국유니시스는 대한투자신탁증권의 시장리스크관리시스템 프로젝트를 위한 컨설팅도 동시에 제공하며 10월말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