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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수수료할인 후 영업전략 수립 `부심`

이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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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7-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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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장 이상철)은 전자화폐 전문업체인 아이캐시(사장 민문기)와 제휴하고 오는 8월부터 선불형 전자화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한통은 사업초기에는 자사가 운영중인 한미르, 바이엔조이, 메가패스 콘텐츠몰, 인터넷 빌링 등의 온라인 사이트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전자화폐를 발급해 물품구입 대금이나 콘텐츠 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게 하고 점차 이용 가능한 인터넷 사이트와 오프라인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통은 또 타 전자화폐 사업자와 제휴해 전자지불 공유시스템을 활용, 제휴업체간 전자화폐의 환전이 가능하게 하고 가맹점도 공유할 계획이다. 신용카드 금액을 다쓰고 나면 가맹 사이트에서 원하는 금액만큼 재충전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한통은 덧붙였다.



이영화 기자 yh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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