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관련 카드는 5월말 기준으로 이미 60만장이 발급됐고 월드컵 전까지 300만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월드컵 카드는 발급사별 차이는 있지만 이용금액의 0.1~0.5% 포인트 적립, 추첨을 통해 한국팀 예선경기 입장권 무료제공, 국내외 항공권 3%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카드사와 제휴를 맺은 마스타카드는 오는 9월 2차 티켓판매를 대비 ‘티켓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영화 기자 yh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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