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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투사 게임엑스포에 ‘시선 집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20 21:10

국내 70여기업 포함 창투사 대거 참여

국내 최대 게임쇼인 ‘서울게임엑스포 2001’가 ‘게임을 통한 창조’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오늘부터 24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국내 70여 게임업체가 참여하고, 벤처캐피털중 KTB네트워크 현대기술투자등 10여 업체가 기업발굴에 나선다.

이번 게임엑스포에서 전시회 첫날인 21일은 전시회 참여 업체와 바이어들의 게임관련 비즈니스를 위한 비즈니스 데이로 게임 관계자들의 활발한 사업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22일부터는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회가 이루어진다.

국내외 게임개발 업체 70여개, 250개 부스가 참여하여,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게임 제품들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KTB네트워크, 한국기술투자, 한솔창투, 신보창투, 튜브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기은캐피탈, 제일창투, 국민창투와 은행계 벤처투자팀이 참여해 아케이드, 피씨-온라인 게임업체 발굴에 나선다. 30개 업체가 참여하는 아케이드 게임관에서는 이전의 화면으로만 보던 게임뿐만이 아니라 댄스 게임기와 버츄얼 격투기, 낚시 게임 등 몸으로 직접 게임을 즐기는 제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관람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4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피씨-온라인 게임관에는 국내의 온라인 게임망 구축 붐을 타고 많은 업체들이 PC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게임을 선보인다. 외국 메이저 업체들의 공세에 뒷전으로 밀려났던 국내 게임 업체들에게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들과 게임 유저(user)들에게 직접 홍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게임엑스포에는 전시회 이외에도 22일에는 미국과 일본의 유명 게임산업 종사자들과 국내의 게임 전문가들이 심층적인 주제들을 다루는 게임 국제 기술세미나가 개최된다.

또한 부대 행사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공모전 입선작들의 전시회가 펼쳐진다.

전지선 fnzzang@fntimes.com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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