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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보시스템, 아이닥스컴 인수 유통분야 e-비즈니스 강화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6:25

자회사 티투엘 설립

대우정보시스템(대표이사 김용섭)은 유통물류 분야의 e-비즈니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포워딩 시스템(Forwarding System) 개발업체인 아이닥스컴을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대우정보시스템은 아이닥스컴 인력으로 자회사 티투엘(Trade to Logistics)을 설립하고 장태용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아이닥스컴은 유통물류 분야 포워딩 시스템 구축 및 운영으로 이 분야에서는 실력을 인정 받는 업체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여기에 독자기술을 접목해 내륙운송중계 시스템 구축(Logistics), 수출.입 화물 시스템 구축(Forwarding) 및 B2B, B2C 구축과 사이버 물류 솔루션 등의 사업을 활발히 전개 할 방침이다.

통합물류 개념에서 출발하는 티투엘의 서비스모델은 선사, 화주, 보험사, 은행간의 B/L네고 등을 중계 해주고 선사, 화주, 콘솔 포워더, 운송사 간에 인터넷을 통하여 자동으로 부킹을 할 수 있겠하는 것. 따라서 이 서비스모델을 이용하는 관련 업체간 제휴가 활발히 이루어 질 뿐만 아니라 기반 기술 확보 및 적용을 통해 질 좋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티투엘은 선박부킹 정보, 운임수납정보, 관세정보 등의 선박관리정보와 선박운항 스케쥴, 미결제정보, 미수정보, 재무회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 되는 ASP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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