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니텔 공동구매 사이트 `다사모아` 오픈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6:24

유니텔(대표 강세호)이 공동구매 사이트인 `다사모아(www.dasamoa.com)`를 인터넷 쇼핑몰 유니플라자(www.uniplaza.co.kr)를 통해 오픈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사모아`는 고정된 가격의 상품을 판매하는 기존의 전자상거래에서 벗어나 어느 누구라도 가격과 상품을 제시해 상거래가 이뤄지는 경매와 구매가 결합된 신개념의 전자상거래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공동구매 수량과 할인율, 구매마감일, 현재 참여인원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식화했으며 모든 상품에 유동가격 방식을 적용, 참여인원이 미달되더라도 공동구매 요청자가 원하면 현재 인원에 해당하는 할인율로 구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5명 이하 1만원 미만의 적은 인원이나 저가품의 경우도 공동구매가 가능한 만큼 다른 쇼핑몰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유니텔은 설명했다.

유니텔은 다사모아가 지금까지 B2C에만 한정돼 있던 공동구매 개념을 B2B로 확대시켰으며 B2B 시장의 결과를 다시 B2C 시장으로 환원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두드러진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대표적인 공동구매 사이트는 인터넷공동구매(www.my09.com)와 모아모아 공동구매(www.moamall.co.kr), 포세일(4sale.co.kr), 09게이트(www.09gate.com) 등이 있으며 각각의 보유회원은 아직 최대 5만명에 못미치는 실정이다.

공동구매 사이트는 일반 소비자가에 비해 3%부터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점차 세를 확산하고 있으며 취급하는 상품도 PC에서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으로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