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모든 이동통신 번호로 금융서비스 가능`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5:53

삼성화재 슈어엠닷컴과 무선인터넷 서버구축

삼성화재가 문자메세징 전문 서비스 업체인 슈어엠닷컴과 통합 무선인터넷 서버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삼성화재의 고객 및 영업직원들은 이동통신 전 번호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많은 금융기관들이 몇몇 이동통신 번호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핸드폰, PCS 등의 이동통신 번호 모두를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는 처음이다.

지난달 26일 삼성화재는 슈어엠닷컴과 SHTML, SK-HTML, WAP, 모바일 익스플로러 등 통신사마다 다른 프로토콜을 통합하는 자체 무선 G/W(Gate Way:중계기)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개발일정은 4월 20일부터 두달간.

슈어엠닷컴은 삼성화재와의 계약에 따라 앞으로 2개월간 통합 인증처리 모듈, 엔터프라이즈 통합 무선처리 모듈(CGI), 이동통신 단말기용 화면을 개발하고 삼성화재 자체 무선 인터넷 보험업무를 구축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이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지금 영업사원들이 이용하고 있는 PDA를 핸드폰으로 대체시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은행 보험사 등이 몇몇 이동통신 회사들과 계약을 맺고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통신사간 프로토콜이 틀려 전 번호를 통한 서비스가 되아 고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모바일 오피스를 통한 업무 효율 개선에 힘쓰고 있는 보험사들도 영업사원들의 이동통신 활용도가 낮아 고민해 왔다.

자체 통합 무선인터넷서버 구축후에는 011, 018 같은 핸드폰, PCS를 통한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해져 이런 고민들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슈어엠닷컴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이번 자체 무선인터넷 서버 구축으로 업무 효율이나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신기술 개발로 그 외 다른은행이나 다른 보험사들도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