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신용카드결제, 무선 서비스 개발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5:51

내년초 상용화…다양한 컨텐츠 준비

VAN사업자인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가 무선단말기를 통해 조회 승인을 포함한 신용카드서비스를 추진중이다.

6일 한국신용카드결제는 내년 1월부터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신용카드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카드 무선단말기는 서비스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단순한 기능만 가졌던 단말기에 비해 이용고객과 가맹점에 다양한 컨텐츠 제공이 가능하다.

한국신용카드결제측은 이를 위해 무선단말서비스 관련 솔루션 제공업체로 대인정보시스템을, 통신업체로 LG텔레콤을 선정하고 개발작업에 착수했다. 단말기 제공업체는 현재 선정작업을 진행중이다.

지난 2월에는 이와 관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한국신용카드결제는 11월까지는 테스트를 포함해 개발작업을 완료하고 내년초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선방식의 신용카드 조회승인서비스는 부분적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가맹점에 신용카드 무선단말기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로는 이번이 처음. 특히 단순한 신용카드 조회 승인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은 물론 가맹점에 대해서도 다양한 컨텐츠 제공을 계획하고 있어 경쟁 VAN사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정보통신 등 다른 VAN업체들도 관련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신용카드결제측은 “현재의 단순한 단말기 차원을 넘어서는 획기적인 컨텐츠를 준비중”이라며 “저렴한 단말기 가격과 다양한 서비스로 한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Mobile) 파이낸싱솔루션’을 제공하게 되는 대인정보시스템은 신 인사시스템과 대외계 다운사이징 관련 금융권 사이트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대인정보시스템측은 ‘모바일 파이낸싱솔루션’을 통해 은행 증권 등에서 수요가 일고있는 모발서비스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