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획특집] 금융권 보안업체 암호화 솔루션 진단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5:50

3년후 보안시장 5000억원 규모 성장

“저는 절대로 인터넷상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느 대형 시중은행 전산담당 부서장의 말이다.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직접 담당하는 사람조차 안심하고 전자상거래를 할 수 없다는 지적은 현재 우리의 보안 시스템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인터넷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될수록 웹상에서 오가는 각종 정보들을 서로 안심하고 믿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안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불과 2~3년전만 해도 한해 보안 예산을 불과 1억원 안팎으로 책정하던 은행들의 보안 예산은 이제 수십억원에 달한다. IT예산중 10%가 보안에 배정될 정도다. 전문가들은 3년 후면 국내 보안시장 규모가 지금보다 약 5배 증가해 5000억원 정도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안의 성격과 형태 역시 변해가고 있다. 보안의 개념이 물리적 보안, PC보안을 거쳐 인터넷 보안으로 바뀌면서 방화벽 기술보다는 암호화 기술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

올해에는 ‘보안 컨설팅’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보안 컨설팅 시장이 열렸다는 것은 과거 비체계적이고 단기적인 IT 플랜을 세우던 국내 기업들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갖고 제대로 된 IT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따라 본지는 열린 네트워크 공간에서 정보 교환시 기밀성을 보장하는 암호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들과 숄루션에 대해 알아보는 특집을 마련했다. <편집자 주>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