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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銀 ‘증권, 신용, 현금, 교통카드’를 하나로

박정룡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0:37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맞춰 카드발급

국민카드가 카드회원 가입신청을 하는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시해주는 ‘신용카드 맞춤컨설팅서비스’를 개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국민카드는 인터넷으로 신용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필요한 최적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를 신청인에게 제시해주는 신용카드 맞춤컨설팅서비스를 업계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맞춤컨설팅서비스는 신청인이 할인 및 할부, 포인트 적립, 기부 등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이에 합당한 신용카드를 신청인에게 제시해 줌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위해 여러종류의 신용카드에 대한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되게 됐다.

또 맞춤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하여 24시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카드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인터넷 신용카드 안내서비스가 단순히 기능 위주의 신용카드 정보를 통하여 고객에게 무수히 많은 신용카드를 제시함으로써 오히려 고객의 선택에 혼란을 주었던 것에 비해 국민카드의 신용카드 맞춤컨설팅서비스는 신용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단계별로 세분화함으로써 카드발급신청자가 자신의 선호를 보다 명확히 가려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신청자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했을때 조건에 부합하는 신용카드만을 제시함으로써 누구나 원하는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국민카드는 인터넷을 통하여 신용카드 발급을 신청할 때 본인카드 뿐만 아니라 가족카드도 발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의 종류도 51종으로 늘려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하는 등 고객편의 위주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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