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더불어 비자코리아는 여성대상 제테크 강좌를 후원하여 현재 화재가 되고 있는 증시등을 포함한 일상적으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테크 지식과 함께 건전한 카드사용에 대한 강연을 6, 9, 11월에 갖기로 했다.
한편 비자코리아의 김영종사장은 "소비자 교육용 책자 발간이나 재테크 강좌 후원등은 모두 신용카드가 향후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대체지불 수단이자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줌으로써 신용카드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꿔가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이용 신용카드를 통한 건전한 소비 정착을 위한 소비자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