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북銀 매일상환대출 판매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0 20:43

은행권 최초…틈새시장 공략

전북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도소매 서비스 업종 및 동행 VISA 가맹점 등 시장상인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이용 편의를 위해 매일상환대출(일수대출)을 오는 6월 중순부터 시행한다.

매일상환대출은 담보없이 급전이 필요한 시장 상인들에게 은행 문턱을 완전히 헐어버린 획기적인 상품이다.

은행권 최초로 전북은행이 실시하는 이 상품은 틈새시장 주공략 상품으로 도민들로부터 많은 성원을 받을 전망이다.

기존 금고업계에서 매일상환대출을 판매하고 있지만 금리나 안정성면에서 전북은행의 상품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대출한도는 10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최저 30일부터 최장 200일이다. 상환용 적금을 매일 정상 불입하면 적금에 대한 이자지급은 물론 대출기간 1/2경과 시점에서 1.0%P의 대출금리 감면혜택도 있어 1석2조의 혜택이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연 15.7%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북은행은 향후에도 신용대출에 대한 관련 서류 및 절차의 간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또 새로운 금리결정시스템에 대한 보완책으로 기여도에 따른 저금리 혜택의 폭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전북은행은 이와 함께 지난달 25일부터 수익기반 확충을 위해 61개 전 지점에서 환전 및 외환 송금업무를 확대 취급, 환전 수수료 수입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