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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 펀드 수익률 ‘최상위’ 랭크

김태경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03 21:55

액티브주식형펀드 수익률 16.11% 기록

마이다스에셋의 모든 펀드 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하고 있어 펀드평가사들로부터 최상위 운용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6일부터 모집운용중인 개방형뮤추얼펀드인 ‘마이다스액티브주식형’펀드가 5월말 현재 16.11%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운용개시 약 2개월반만에 벌써 4.31%의 초과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같은 시기에 설정된 뮤추얼펀드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나타냈다.

이 펀드는 선물과 옵션을 이용해 2%이상의 초과수익도 올리고 있다. 펀드수익률추이도 주가하락기에는 확실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하락폭을 줄이고 주가상승기에는 적극적인 자산편입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내고 있다.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는 “마이다스액티브주식형펀드를 회사의 대표적인 성장형 펀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선진국에서처럼 수십년간 계속 운용하는 장기펀드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고객이 평생 자기자산의 일부로 생각하고 보유할 수 있는 선진국형 펀드로 상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마이다스스페셜자산배분형펀드 또한 작년 2월 종함주가지수가 940선에서 설정돼 운용을 시작한 결과 5월말 현재 종합주가지수가 632.05포인트로 33.02%하락한데 비해 펀드 수익률은 플러스5.72%를 기록해 종합주가지수 대비 38.74%의 초과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이 펀드는 이러한 탁월한 운용성과에 힘입어 지난 2월에 폐쇄형뮤추얼펀드에서 개방형으로 전환한 최초이자 유일한 펀드이다. 펀드매니저인 오종문 이사는 이에 대해 “적극적인 자산배분전략과 더불어 선물과 옵션을 적극 활용해 시장하락리스크를 관리하고 초과수익을 획득하는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우리나라 선물 옵션 시장은 세계 최고의 유동성과 변동성을 가지고 있는 황금시장이어서 이러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다스에셋이 운용하고 있는 펀드는 국내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와 제로인의 운용수익률 평가에서 주식형, 차익거래형, 채권형 모두에서 최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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