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4월 경상수지 6억3천만 달러 흑자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5-29 18:06

4월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6억3천만 달러로 올들어 흑자 기조를 지속, 지난해 110억달러의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월의 경우 외국인의 배당지급이 이뤄지는 시기로 소득수지가 6억6천만 달러 적자였지만 상품수지 등의 흑자로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상품수지는 13억5천만 달러 흑자를 냈으나 지난 3월(20억8천만 달러)에 비해서는 흑자규모가 7억3천만 달러 줄었다.

서비스 수지는 특허권 사용료 수입증가 등으로 확대돼 1억1천만 달러 , 소득수지도 외국인에 대한 배당지급액이 늘어 6억6천만 달러 적자를 각각 냈으며 경상이전수지는 3월과 비슷한 5천만 달러 흑자를 냈다.

이에 따라 올들어 4월까지 경상수지 규모는 3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또 자본수지는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의 유입에도 불구, 국제통화기금(IMF) 지원자금 상환과 금융기관의 단기외화대출 증가 등으로 14억8천만 달러 유출을 기록했다.

수출의 경우 수출액이 121억8천만 달러로 승용차와 기계류 및 정밀기계는 작년동기에 비해 각각 15.1%, 7.4% 늘었으나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계는 각각 35.3%, 14.9% 줄었다.

수입에서는 원자재와 자본재가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12.1%, 25.6% 감소했으나 소비재중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한 비내구 소비재와 소비재가 작년 동기에 비해 30.3%, 3.7% 늘어났다.

이와함께 일본, 유럽연합(EU) 등 선진국과의 교역은 적자가 지속되거나 흑자규모가 줄어 8억 달러 적자를 봤으나 동남아시아나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과는 10억7천만달러 흑자를 봤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지원 규모보다 자립 성과 따져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이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자활기금 운영의 성과 중심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제336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그는 자활기금을 활용한 임대자금 지원이 사업장 유지·확대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지원 대상 선정 시 업종의 시장 경쟁력과 매출 성장 가능성, 사업 지속 가능성, 탈수급 및 취·창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2 서울 중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도시정비 안건 등 처리 서울 중구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의견청취안과 조례안·의원 징계안 등을 처리했다.중구의회는 지난 15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재개발사업 관련 안건을 비롯해 총 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과 DDP1·2·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안이 처리됐다.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도 함께 의결됐다.본회의에 앞서 열 3 민선 9기 AI 공약 보니…행정혁신·산업육성 방점 민선 9기 광역단체장들이 인공지능(AI)을 행정 혁신과 지역산업 육성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전국 16개 시·도지사 당선인의 AI 관련 공약을 분석한 'KLID AI 이슈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선거공보와 언론보도, 정당 정책자료 등을 토대로 민선 9기 광역단체장들의 AI 공약을 분석하고 향후 지방정부 AI 정책 방향과 시사점을 정리한 자료라는 게 개발원 측의 설명이다.분석 결과 지방정부의 AI 정책은 단순한 정보화나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 혁신과 지역산업 육성, 주민 서비스 개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