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티맥스소프트, WAS 세계시장에 ‘출사표’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4-26 03:27

‘제우스2.0’ ‘웹투비4.0’ 등 신제품 출시

국내 유일의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이 BEA IBM 등 세계적인 기업이 독식하고 있는 10조원 규모의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WAS)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5일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우스1.3’과 웹 서버 ‘웹투비3.0’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제우스2.0’과 ‘웹투비4.0’을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에 따르면 ‘웹투비’는 웹 서버 내에 TP-모니터 기능이 내장돼 있어, 웹상에서 바로 TP-모니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제품이다. 특히 ‘웹투비4.0’은 멀티쓰레디드, TDBC, API, TSP를 제공함과 동시에 세계 최초로 컴파일된 다이나믹 서버 페이지(Dynamic Server Page)를 제공한다.

또한 ‘제우스2.0’은 경량화된 엔진 설계로 시스템의 하드웨어 요구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작은 사양의 하드웨어로도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C언어로 작성된 웹서버 모듈을 탑재하고 엔진들간 통신을 최적화 해 경쟁사 제품에 비해 40% 이상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2.0 및 3.0’과 ‘웹투비4.0’을 통해 올해 전체 매출액 가운데 60%에 해당하는 3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4월 25일 씨앤엠테크놀로지, 이네트, 펜타소프트, 지앤텍, 아이컴피아, 소프트그램 등 국내의 대표적인 솔루션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품 발표회를 겸한 e-비즈니스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