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안은 기존의 Async 전달방식을 LAN방식으로 바꿈에 따라 통신속도를 4배 정도 높이고 하루 처리 건수도 60만~70만건에서 150만건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가능해졌다.
코스닥증권은 "체결율 향상과 유동성 증가, 데이타 괴리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및 오해 소지 최소화, 코스닥50 선물시장의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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