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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증권영업시스템 구축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4-22 16:01

동부證, 영업점 요구 자체해결 가능

최근 동부증권이 종합증권영업시스템(WinTop) 구축을 완료하고 영업점 업무전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합증권영업시스템이란 기존의 투자정보, 신공동, 업무계 등 업무별로 분리돼있던 시스템들을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으로 영업점에 대한 효율적인 전산지원을 위해 동부증권이 현업부서와 공동으로 개발한 시스템이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동부증권은 종합증권영업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전국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기능교육 및 추가 시스템 개편 요구를 수렴하고 있다.

종합증권영업시스템은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기능에 대한 숙달이 용이하고 신규업무 추가 발생시 영업점 직원의 요구 사항을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네트워크 및 시스템 장애시 다양한 접속방법을 제공하여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재구성할 수 있도록 종합화면을 개별화해 지원함으로써 고객별 맞춤서비스도 가능하다고 동부측은 설명했다.

동부증권 남수찬 전산실장은 “이번 종합증권영업시스템의 개발 목적은 지점 직원과 고객들의 시스템 개편 사항을 즉각 수렴할 수 있도록 전산지원 능력을 최대화하는 것”이라며 “이 시스템은 우선 지점 직원들이 사용하게 되며 향후에는 고객용 HTS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동부증권은 종합증권영업시스템의 개별 기본화면을 계속적으로 개발해 영업점 업무전산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인증시스템 침입차단시스템 암호화통신 등도 도입해 투자자의 금융보완과 해킹방지에 보다 완벽을 기할 계획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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