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정보통신(IT) 분야 핵심인력 육성을 위해 지역별로 5-10개의 우수 민간훈련기관을 선정, 인터넷 전문가 등 5개 분야 1만명에 대해 실업자 직업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훈련생에게는 월 50만원 가량의 훈련비를 지원하며 우수 훈련생에게는 단기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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