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캐피탈 관계자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뜻에서 사내 아이디어를 제도화했다`면서 `직원들의 월별 업적과 대내외 수상 등 자기계발 실적에 따라 가상주가와 주식수를 변동케 해 이를 이익으로 배분하는 제도이다`고 설명했다.
박정룡 기자 jr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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