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생보업계 신상품 무더기 출시

이양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4-01 21:14

삼성-건강보험 등 4종, 교보-신공시이율 적용 5종

생보업계가 4월들어 기존의 상품을 보완하거나 신공시이율을 적용한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삼성생명은 3종의 건강보장보험과 재해보장보험 1종을 새롭게 판매한다.

이번 신상품들은 기존 상품에 비해 보장질병의 폭이 넓어지고 화상치료, 장기이식 등의 보장과 성별·연령별 특성을 대폭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성인남성전용의 ‘파워남성건강보험’은 과로·스트레스에 시달리는 30~40대의 남성들을 위한 종합 질병보장보험이다. 여성전용의 ‘무배당 신여성시대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여성에게 빈발하는 각종 질환을 보장한다.

또 어린이를 위한 ‘무배당 뉴어린이닥터Ⅱ보험’은 수술비 보장부분을 확대하고 어린이들에게 빈번한 응급사고시 치료자금과 사망시 보장도 확대했다. 마지막으로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배당 퍼펙트상해보험’도 시판한다.

교보생명은 적용금리가 매월 변동하는 신상품 5종을 판매한다. 이들 상품에 적용되는 공시이율은 회사의 자산수익률, 시장금리, 장래 예상수익률, 금융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월 변경된다. 다른 금융기관에서 옮겨온 연금저축상품을 이전가입하는 ‘교보로 연금보험’과 연간 24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연금저축 베스트라이프연금보험’, 보험료를 일시금으로 한번에 납입한 뒤 1개월 후부터 매달 연금을 받는 ‘바로받는 연금보험’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밖에 ‘생계형저축 (무)비과세골드우대보험’과 ‘(무)비과세 근로자우대저축보험’도 새로운 공시이율이 적용된다.

동부생명은 이달부터 신상품 ‘무배당 21C산재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공적 산재보험에 가입한 10인 이상 단체에 한해 판매되는 것으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과 재해시는 물론 교통수단으로 인한 사망과 재해 및 일반사망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검토…손보 포트폴리오 강화 승부수 [보험사 M&A 지형도] 신한금융지주가 손보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생명보험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손해보험까지 확대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한EZ손해보험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롯데손보의 건전성 개선을 위한 대규모 자본확충이 불가피한 만큼 인수 이후 자본 관리와 통합(PMI) 역량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롯데손해보험 인수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신한금융은 이번 롯데손보 인수를 통해 그룹 차원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와 함께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신한금융이 오렌지라 2 론칭 1년 맞은 마이브라운, ‘라이브청구’ 앞세워 고객·병원 확대 [소액단기보험사 진단]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공식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생활형 보장 상품과 '라이브청구' 서비스를 기반으로 반려동물보험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상 질환부터 고액 검사·치료까지 아우르는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입자를 확보한 데 이어 전국 제휴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보호자와 병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반려동물보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은 공식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계약자와 제휴 동물병원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마이브라운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니즈 변화에 맞춰 3 금융당국 빚투·해지 우려 보험계약대출 관리 강화 주문했지만…보험업계 “사용 목적 통제 불가” [보험사 돋보기] 올해 들어서만 보험계약대출이 1조원이 증가하며 보험계약대출도 빚투가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에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보험계약대출이 늘어나 대출 원리금이 해지환급금에 근접할 경우 계약 해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보험업계도 계약 유지·관리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자금 사용처까지 보험사가 통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21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보험회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보험업권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71조838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70조7958억원보다 1조431억원 증가한 규모다.보험계약대출은 가입자가 보험계약을 해지할 때 받을 수 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