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트레이드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상품검색 및 매매기준가, 펀드 포트폴리오 등 정보제공과 매매 및 환매가 모두 가능하며 특히 기존 증권사에서 투신상품 구매시 부담해 온 판매수수료의 30%를 고객계좌로 직접 현금으로 돌려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트레이드는 빠른 시일내 온라인으로 해외 뮤추얼펀드 및 온라인 전용펀드를 추가하는 한편, 해외펀드평가사와의 제휴를 통해 각종 펀드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