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영證 IT경영체제 추진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2-18 22:06

TF팀 구성…ERP·랩어카운트 도입

지난해 보스톤컨설팅으로부터 경영자문컨설팅을 받았던 신영증권이 최근 그 결과를 토대로 전사적인 IT경영체제확립에 나섰다.

신영증권은 우선 그동안 분산돼있던 모든 행정업무를 IT기반의 관리운영체제로 일원화할 계획이며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각종 IT프로젝트를 차례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영증권은 모든 신규 프로젝트를 총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IT TF팀도 구성해논 상태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이 IT경영체제확립의 일환으로 전자적 자원관리 시스템인 ERP를 도입한다.

신영증권은 이미 ERP구축을 위해 삼일회계법인 엑센츄어 에이폴스 등 ERP전문 컨설팅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고 심사에 들어갔다. 또한 오라클 SAP코리아 등의 ERP솔루션에 대한 자체 평가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 ERP솔루션 도입은 지난해 보스턴컨실팅의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가장 먼저 선행되는 작업으로 IT기반의 체계적인 업무관리를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며 “내주중 개발업체를 선정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이번 ERP시스템 도입으로 독립사업부제로 운영되던 기존 사업단위를 재무회계, 관리회계시스템 등을 접목시켜 좀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통계적 경영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손실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신영증권은 올 해안에 랩어카운트시스템, CTI(컴퓨터전화통합시스템),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 등의 각종 솔루션 도입도 추진해 전사적 차원의 IT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