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드림소프트 ERP영업 강화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2-14 21:09

삼일회계법인과 제휴...유통분야등 공략

경영전략 수립등 포괄적 컨설팅

CJ드림소프트(대표 박제근)가 올 한해 소비재 산업의 ERP영업을 집중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CJ드림소프트는 ERP전문 컨설팅업체인 삼일회계법인과 제휴하고 ERP솔루션인 ‘드림-ERP’와 ‘드림-ERP 웹 버전’의 공동영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나섰다.

특히 올 한해에는 제조 유통 물류업체들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e-비즈니스 체제 마련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어서 웹 기반 통합 ERP솔루션인 ‘드림-ERP 웹 버전’의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드림소프트는 삼일회계법인과 ERP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중대형 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ERP영업에 나섰다.

이번 제휴로 CJ드림소프트는 고객사에게 ERP시스템 구축은 물론 경영전략 수립, 프로세스 개선, 정보시스템 구축계획 자문 등의 포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J드림소프트 박제근 대표는 “이번 제휴로 고객사에게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사의 e-비즈니스 확대 개편에 따른 변화지원도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특화된 지원정책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J드림소프트의 ERP솔루션, ‘드림-ERP’는 기업의 비즈니스 업무 프로세스를 실현하고 영업에서부터 생산 출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컴퓨터를 이용해 유기적으로 연결,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사내외 구성원들의 업무 및 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 다양한 정보의 제공은 물론 통계적 경영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현업사용자 중심의 운영환경에 의해 솔루션 이용이 쉽고 간편하며 업무향상 기대효과도 크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웹 기반 ERP솔루션인 ‘드림-ERP 웹 버전’은 회계 생산 영업 인사 무역 등 경영전반에 걸친 기업의 전사적인 데이터를 일원화시켜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드림-ERP 웹 버전’은 웹 기반의 통합 ERP로 객체지향형인 분산 컴포넌트 구조이기 때문에 개인 이용자 환경에 맞도록 구성할 수 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하이브, 한국패션협회와 K-팝 기반 패션 산업 MOU 체결 하이브와 한국패션협회가 K-팝과 K-패션 산업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하이브는 22일 한국패션협회와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산업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패션협회가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K-패션 커넥트(2026 K-Fashion Connect)’ 행사 일환으로 진행됐다.양측은 각각 K-팝과 K-패션을 대표하는 산업 주체로서, 각자의 전문성과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K-팝 IP 기반 패션 상품과 연관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티스트 IP를 활용해 국내 우수 제조 기업과 협력하는 K-패션 상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새 2 용산문화재단 첫 기획전 '삼각G7' 성료…61일간 1만7000명 관람 용산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과거 국내 대표 화랑거리로 꼽혔던 삼각지 화랑거리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용산의 문화자산을 현대미술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61일간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진행됐다. 다니엘 베이커, 신소연, 우종일, 정순겸, 최장칠, 토마스 모건, 한영욱 등 7명의 작가와 특별 참여 작가 김수영, 조상운이 참여해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삼각지 화랑거리의 형성과 변천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도 함께 마련해 지역 예술사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 3 송파구, 여름방학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도심 공원서 생태체험 서울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방이습지와 오금공원, 올림픽공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방이생태학습관의 '물속에서 만나는 여름곤충 이야기', 오금공원의 '여름숲 이야기', 올림픽공원의 '숲속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생태놀이를 진행하며, 해충 기피 키링 만들기와 매미 한살이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방이습지는 면적 5만8909㎡ 규모의 도심 속 인공습지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탐방로와 조류관찰대에서는 물총새와 오색딱다구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