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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금융시장의 ‘윤활유’...先物 ‘업그레이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2-11 21:59

한국선물-강력하고 풍부한 HTS 강점

가장 오랜 전통...고객별 맞춤투자

선물사 가운데 가장 오래 됐다. 오랜 전통만큼 파생금융 상품시장에서 막강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첨단금융기법과 고객밀착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통과 기술을 접목시켰다.

한국선물(대표 신계언)의 주 고객은 법인. 리서치기능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고부가가치의 투자정보를 제공해 법인고객을 상대한다. 코스닥50 지수선물이 상장되자 영업 타깃에 개인이 포함됐다. 개인 고객에게는 맞춤형 투자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이 언제든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거래시스템에도 한국선물은 만전을 기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풍부한 차트 기능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선물의 시황까지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고, 한 화면에 차트 및 시황 현재가 해외선물시황 등을 동시에 제공한다.

한번의 클릭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홈트레이딩 시스템 뿐 아니라 웹트레이딩시스템도 서비스한다. 레버리지가 큰 선물투자에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선물은 리스크 관리창을 별도로 구축했다.

한국선물은 선물투자도 앞으로 온라인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선물이 설치한 사이버 트레이딩 센터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한 딜링룸이다. 또한 사이버 트레이딩 센터에서는 코스닥50 지수선물 담당 리스크 관리 직원과 1對1 투자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달 30일부터는 실거래 투자수익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4월30일까지 성적중 총 100명의 수익률 우수 고객에게 255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겟모어증권과 현물-선물간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퓨처스브레인과는 정보통신 관련 업무제휴를 했고, 제일은행과는 계좌 개설 및 입출금 업무를 제휴했다.

89년 3월 설립됐고 자본금은 80억원. 시장점유율은 약 5%로 올해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총 인원은 30명으로 영업부 종합지원부 기획조사부로 구성됐다. 영업부는 국내선물팀 해외선물팀 자산운용팀으로, 종합지원부는 총무팀 관리팀 정보기술팀(IT팀)으로, 기획조사부는 시장분석팀 금융공학팀 리스크관리팀으로 짜여져 있다. 중앙제지가 46.93%, 기타 53.47%의 지분구성을 보이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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