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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금융시장의 ‘윤활유’...先物 ‘업그레이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2-11 21:57

국민선물-“국민그룹 네트워크 서비스”

위험 최소화 하면서 고객니즈 충족

국내 최대 우량은행인 국민은행이 전액 출자한 국민선물(대표 김창환)은 고객의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경영 목표를 잡고 있다.

지난 97년 납입자본금 100억원으로 설립된 국민선물은 98년 선물거래업 본허가를 취득하고 99년말에 100억원을 증자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높였다.

국민선물은 파생상품 뿐 아니라 연계된 모든 금융 니즈를 국민종합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통한 종합서비스로 충족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국민선물은 국내 및 국제금융 전문가와 투자 공학 전문가를 확보해 고객의 자산을 외부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선진기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선물은 해외업체와의 밀접한 연계를 통해 국제경제의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이에 관한 다양한 분석 자료를 통해 고객의 투자판단에 필요한 안목을 넓힐 생각이다.

국민선물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과학적인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자산이 현재 상태에서 머물지 않도록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국민선물은 이같은 전략 실현을 위해 대용 유가증권 관리를 위한 주문전달 시스템 구축과 VAN을 통한 은행이체 서비스 제공, 안정된 금융업무처리를 위한 무장애 시스템과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증거금으로 맡긴 고객의 자산은 현재 거래하는 은행 및 증권사를 통해 국민선물로 이체되도록 하며 이는 다시 증권금융 및 예탁원에 100% 안전하게 보관된다.

국민선물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시장 지표 및 국문분석자료와 전망 자료까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적 분석에 의한 국문 서비스와 현선물 차익거래시 현물 바스켓의 채용 주식 변동 등 중요사항을 일일이 체크하며 차익 거래 주문의 단일화를 위해 현물 체결 비율에 맞춘 선물 주문 집행으로 인한 경영 리스크와 시차(time lag)감소 효과를 볼 수 있게 할 생각이다.

한편 국민선물은 국민은행이 99.98%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 주주이며 상장 상품으로는 국고채 선물, CD선물, USD선물, USD옵션, 금선물, 코스닥50 지수선물 등이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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