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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하나알리안츠·슈로더 등 3개투신운용사 허가

김태경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19 18:32

금융감독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22일자로 하나알리안츠투자신탁운용의 투자신탁운용업 본허가를 의결했다. 또 가칭 굿모닝투자신탁운용과 슈로러투자신운용에 대해 투자신탁운용업 예비허가를 내줬다.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은 자본금 300억원으로 하나은행과 알리안츠AG가 50%씩 출자했다. 대표이사는 박종국 오이겐레플러씨.

굿모닝투자신탁운용은 자본금 150억원으로 설립된다. 대표이사는 강신우씨이며 전액 굿모닝증권이 출자할 예정이다. 슈로더투신운용은 자본금 100억원의 회사로 대표이사는 전길수씨가 맡고 있다. 슈로더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리미티드(SIM)이 100억원을 전액 출자할 예정이다.

금감위는 이와함께 피데스증권증개에 대해 증권업영위(위탁매매업)를 허용했다. 피데스증권중개는 자본금 33억원으로 주요출자자는 피데스투자자문 13억5000만원(40.9%), 이병헌씨 3억3000만원(10%) 등이다.

금감위는 또 도이치증권에 대해 증권업영위(위탁및 자기매매업)를 허가하고 뱅커스트러스트증권 서울지점과 도이치증권의 영업양수도를 인가했다. 도이치증권은 자본금 456억원으로 DB인베스트먼트가 100% 출자했다. 지난 99년 도이치은행그룹이 뱅커스트러트그룹을 인수함에 따라 도이치증권을 설립해 뱅커스트러스트증권 서울지점의 업무를 넘겨받는 것이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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