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농축개발은 이번 자전거래를 통해 현금 32억8600만원을 확보한 것으로 관측된다.
안성농축개발은 김동원 회장이 최대주주(40%)로 있는 농축사업 및 식품유통 전문회사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매입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원 회장은 또 지난 9일 영업정지에 들어간 동아금고의 최대주주(51.97%)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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