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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리> 3년만기 국고채 연중 최저치...6.91%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2-04 19:51

회사채(BBB-)는 연 11.78%, 4.87%P차

4일 채권시장에서 6%대에 안착하며 연중최저치를 경신했다.

국고채 3년물(2000-12)는 개장초 지난 주말보다 20%포인트 이상 하락, 연 6.78%까지 떨어졌다. 이후 이익실현 매물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로 반전 연 6.92%까지 올랐다가 재하락, 연 6.83-6.84%에 거래됐다. 이후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들어 환율상승등에 따른 부담으로 이익실현매물이 또 출회, 연 6.91%에 장을 마쳤다.

국고채 5년물(2000-13)도 연 6.88%까지 떨어졌다가 급반등해 한때 7%대에 재진입하기도 했지만 결국 전날보다 0.09%포인트 떨어진 연 6.98%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국고채 바이백(1조9000억원)이 실시됐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돼 금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표금리도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5년만기 국고채 금리가 지난 주말보다 0.09%p 내린 연 6.98%,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0.09%p 하락한 연 6.91%에 고시됐다. 2년만기 통안채 수익률은 지난 주말보다 0.09%p 하락한 연 6.91%, 1년만기 통안채 금리는 0.20%p 내린 연 6.72%에 마감됐다.

3년만기 회사채의 경우, `AA-`등급은 0.06%p 떨어진 연 8.16%를 기록했고, `BBB-`등급은 0.03%포인트 내린 연 11.78%에 마감됐다. 3개월짜리 CD 수익률은 지난 주말보다 0.02%p 떨어진 연 6.90%에 마감됐고, 3개월짜리 CP 할인율은 전날과 같은 연 7.13%에 고시됐다. 콜금리는 지난 주말보다 0.05%p 하락한 연 5.30%에 고시됐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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