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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경영평가 결과 요약

박종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1-08 16:26

◇독자생존 조건부 `승인` 은행

*조흥은행- 전반적인 경영개선수정계획 및 BIS 자기자본비율의 적정성이 인정됨.다만 자산건전성 및 생산성 관련 재무비율이 목표수준에 다소 미달할 것으로 추정되므로, 과감하고 조속한 부실채권을 정리해 고정이하 여신비율의 목표수준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확충 및 인원감축을 통해 1인당 대손충당금적립전 영업이익의 목표수준 달성을 조건으로 독자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함.


*외환은행- 주요지표인 2001년도 BIS 자기자본비율이 목표치를 상회하고 경영개선수정계획의 적정성이 인정됨. 다만 여타 주요 재무비율이 목표수준에 다소 미달할 것으로 추정되므로 공모증자가 불가능할 경우 외환카드 지분 추가 매각 또는 후순위채 발행 등 보완책 시행하고 과감하고 조속한 부실채권 정리를 통해 고정이하 여신비율의 목표수준 달성하며 영업이익의 확충과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관련 재무비율의 목표수준 달성을 조건으로 독자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함



◇독자생존 `불승인` 은행

*한빛은행- 독자적인 자본확충여력이 없고 부실채권 정리 및 수익성 증진을 위한 자구노력이 미진해 경영개선수정계획의 적정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됨. 주요 재무비율이 대부분 목표수준에 크게 미달하고 향후 영업 및 경영정상화 가능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돼 독자생존이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함.


*평화은행-경영개선수정계획상 신용카드 사업부문 양도에 의한 자본확충 실현가능성이 불투명하며 신용카드 사업부문의 매각이 실현되더라도 BIS 자기자본비율을 포함한 주요 재무비율이 목표수준에 크게 미달하고 경영개선수정계획의 적정성이 미흡해 독자생존이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함.



*광주은행-2001년 1분기에 예정되어 있는 세버러스로부터의 1억불 외자유치 계획은 구체성이 결여돼 있고 현재의 주가 수준에 비추어 실현여부가 불투명하여 경영개선계획의 적정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됨. 주요 재무비율이 대부분 목표수준에 크게 미달하고 향후 영업 및 경영정상화 가능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돼 독자생존이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함.



*제주은행-독자적인 자본확충여력이 없고 부실채권 정리 및 수익성 증진을 위한 자구노력이 미진해 경영개선수정계획 적정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됨. 주요 재무비율이 대부분 목표수준에 크게 미달하고 향후 영업 및 경영정상화 가능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돼 독자생존이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함.



박종면 기자 m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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