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심데이타시스템 정보보호교육사업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1-01 21:47

STG시큐리티와 제휴...교육센터 세워 인력양성

농심데이타시스템은 보안컨설팅 업체인 STG시큐리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SI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정보보호교육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농심데이타시스템은 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사업 진행을 위해 STG시큐리티와 공동으로 정보보호교육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데이타시스템은 보안컨설팅 및 솔루션 사업 강화와 전문 보안교육사업 진출을 위해 STG시큐리티와 제휴를 맺고, 다각적인 보안시장 공략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양사는 미국 국무성에 약 350명의 전문 보안기술인력을 배출시킨 STG시큐리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사용한 커리큘럼과 교재를 활용, 국내 정보보호교육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차별화된 교육사업을 위해 STG시큐리티 미국 본사에서 데스트를 실시하고 인증서를 발급하는 등 체계적인 선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농심데이타시스템은 STG시큐리티의 정보보호 교육사업에 관한 독점권을 갖게 됐으며, 이를 활용해 척박한 국내 정보보호 교육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농심데이타시스템 관계자는 “일부 교육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보안교육은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어 보안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이 힘든 상태”라며 “정보보호 교육사업에 다년간의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STG와 공동으로 국내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체계적인 정보보호 교육사업 진행을 위해 STG 미국 본사와 정보보호 교육센터 설립도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정보보호교육사업 뿐만 아니라 STG시큐리티의 차별화된 보안컨설팅 방법론을 도입, 국내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농심테이타시스템 관계자는 “전문 보안컨설팅 업체인 STG시큐리티 및 소만사 등 보안솔루션업체들과의 공조 체제를 통해 전사적 보안 채널의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