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넷캐스트` 개발에 참여한 업체는 ▲㈜디앤씨테크(컨설팅 및 방송기반기술 개발) ▲㈜한국후지쯔 (서버와 네트워크) ▲효성 인포메이션시스템㈜ (스토리지) ▲㈜아이비알 (코로케이션) ▲㈜코인텍 (방송용 홈페이지 구축) ▲대신브로콤㈜ (방송장비 부문) ▲㈜엠원테크 (편집 보드 부문) 등 7개사다. 이 솔루션 개발의 주관사인 디앤씨테크는 `드림넷캐스트`를 통해 인터넷방송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인터넷기반 방송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