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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대규모 IT전문 펀드 곧 결성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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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0-04 22:53

1500억 규모...3개 IT전문 투자사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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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가 정보화촉진기금 등을 통해 1500억원 규모의 조합결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정통부는 500억원을 10개 벤처캐피털 업체에 출자하고 민간부문에서 각 100억원씩 최소 1000억원을 출자하도록 유도해 올해 안으로 조합별로 150억원 규모의 10개 IT전문펀드를 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통부는 정보통신전문투자회사로 이미 지정된 2개사 외에 신규로 3개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전문투자회사 지정 기본요건은 정보통신분야에 100% 투자할 것, 운용자금에 비추어 IT심사역을 3명 이상 보유할 것, 부채비율 200% 이내로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 정보통신 기업이 1/3이상 지분을 보유할 것이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10월 16일까지 140여 벤처캐피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서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이후 정통부는 투자실적 등에 대한 평가작업을 벌여 11월까지 10개 창투사를 통해 각각 1개씩의 조합을 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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