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헨즈는 이번에 확충된 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애니메이션재생과 전자책 기능을 담은 PAP(휴대용 애니메이션재생기)를 개발할 예정이다. 모헨즈 관계자는 “종합 멀티미디어 전문회사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해 테라피정보통신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구영우 기자 ywku@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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