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국 IT기업 대표들 대거 방한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29 17:26

국내 IT업계와의 협력방안 모색위해

중국 IT기업의 대표들이 국내 IT업계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거 한국을 방문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심천, 홍콩 등 중국각지에서 IT산업을 이끄는 기업의 대표 등 9명이 오는 31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방한 한다.

방문단은 `중국의 MIT`로 불리는 칭화(淸華)대학이 설립한 칭화기업집단의 쑹쥐(宋軍) 총재 쑨지아광(孫家廣) 중국공정원 원사 겸 칭와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팡팡(方方) 아시아2B홀딩스 대표, 동시우치(董秀騎) 중국연통공사 상하이지사 부총경리, 진바오치(金寶啓) 시나닷컴 집행부총경리, 리리농(李立農) 스톡2000닷컴 총재, 덩화(鄧華) 칭화대학기업집단 부총재, 쉬징홍 칭화과기원건설공사 총경리, 진쉰(金勳) 중국연통공사 상하이지사 수석엔지니어 등 9명이다.

이들 방문단 중 칭화기업집단은 명문대학 칭화대가 주도해 형성한 기업집단으로 중국내 산학 협동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주룽지 총리 등 칭화대 출신의 엘리트들이 중국정부의 요직에 등용되면서 중국내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사이버 차이나타운 운영업체인 엠차이나타운닷컴(대표 신창용, www.mchina.com)초청으로 방한하는 이들 방문단은 첫날인 3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이상희위원장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고 1일 오전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한중 IT포럼에 참석, 양국 IT기업간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고건 서울시장을 면담, 서울 차이나타운 건립에 관해 논의하고 저녁에는 국회 아시아태평양 정책연구회 문희상회장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뒤 2일 오전 출국할 계획이다.



임상연 기자 syl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 기자 전용 취재공간인 '서재필방'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식을 개최했다.서재필방은 이날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고, 현장 기자들의 취재와 업무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주요 언론단체 소속 회원사 기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기자실 명칭은 1896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박사의 이름에서 2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건립 50년이 지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 주민 편의시설을 한데 모은 통합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 청사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공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영등포구에 따르면 통합 신청사에는 어린이집과 대형 북카페, 교육·일자리 지원시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은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신청사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가 한 공간에 들어서면서 분산됐던 행정 기능도 통합된다.현재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약 50 3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지원 규모보다 자립 성과 따져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이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자활기금 운영의 성과 중심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제336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그는 자활기금을 활용한 임대자금 지원이 사업장 유지·확대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지원 대상 선정 시 업종의 시장 경쟁력과 매출 성장 가능성, 사업 지속 가능성, 탈수급 및 취·창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