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사 인터넷 음성메세징 인기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16 21:57

실시간 정보전달...솔루션 도입 부담없어

최근 증권업계에서는 인터넷 음성메세징 솔루션 도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음성메세징 솔루션이란 동영상을 포함하지 않고 음성만으로 시황 메뉴안내 등을 서비스하는 것으로 메시지 제작 및 비용부담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 한빛증권 등 몇몇 증권사들이 인터넷 음성메세지 솔루션 도입을 검토중이거나 작업을 진행중이다.

인터넷 음성메세징 서비스가 증권업계에 이처럼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동영상서비스와는 달리 제작비용과 시간이 절약되고 다른 전산시스템에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넷 음성메세징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증권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고 영상파일보다 용량이 적어 고객서비스를 위한 이용범위가 넓다.

이미 LG증권은 지난 7일 IFLG.COM을 오픈하면서 국내 증권사로서는 처음으로 이 솔루션을 도입, 인터넷 음성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벤트 행사로도 인터넷 음성메세징 서비스를 활용해 그 이용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빛증권도 22일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면서 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빛증권은 시황 메뉴안내뿐만 아니라 E메일에도 이 솔루션을 이용해 한 차원 높은 E메일링 서비스도 계획중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아직 동영상서비스는 기술적으로 고객들 이용이 불편할 뿐 아니라 몇몇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다”며 “인터넷 음성메세징 서비스 도입으로 이같은 고객들의 차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증권과 한빛증권에 인터넷 음성메세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시지베이 아시아(Messagebay Asia)는 증권을 시작으로 은행 보험 등 전금융권으로 사이트를 확대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임상연 기자 syl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