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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스타트업 ‘로우카본’과 지역 경제 활력 도모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4 13:40

박일하 동작구청장(오른쪽)이 이철 로우카본 대표와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작구

박일하 동작구청장(오른쪽)이 이철 로우카본 대표와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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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동작구가 지난 13일 기후테크 전문기업 로우카본(대표 이철)과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우카본이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향후 구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환원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로우카본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 청정수소 생산부지를 확보하고 1단계 공장 인허가를 완료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알려져 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일자리센터 등을 통한 인력 채용 지원 ▲기술 상용화 및 이용 촉진을 위한 행정지원 ▲기업 성장을 위한 인프라 조성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로우카본은 ▲기업 상장 시 동작구 내 지점 또는 부설 사무소 개설 ▲동작구민 우선채용 ▲지역 환원 사업 추진 ▲향후 본사 이전 적극 검토 등을 약속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경제와 미래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전환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로우카본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유치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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