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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솔루션 25억 투자유치

구 영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12 10:21

보광 제우 현대기술투자 참여

환경관련 벤처기업인 에코솔루션(대표 황종식)이 벤처캐피털들로부터 25억2000만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에코솔루션은 현대기술투자 3억2000만원, ABL(Advaced Business Link)12억원, 보광창투 2억 4000만원 , 제우창투 2억 4000만원 등 총 25억 2000만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투자유치조건은 주당 액면가 5000원의 12배인 6만원이다.

10일 에코솔루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자금으로 바이오텍 환경복원 기술과 환경 진단 복원기술 개발, 생물학적 복원 모니터링 시스템 및 S/W의 개발, 생물학적 환경 정화제 생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1998년 3월 환경오염 진단 및 오염토양 복원에 관한 환경전문기업으로 설립된 에코솔루션은 오염토양 복원분야의 신기술을 개발해, 수처리 및 관리,바이오텍 사업 등 환경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오고 있다. 에코솔루션은 인터넷과 환경산업의 만남에 획기적인 장이 될 인터넷 환경상품거래소 에코바이셀(www.EcoBuySell.com)을 개설해 모든 환경상품, 기업 및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주문 견적 발주시스템을 이용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경전문 전자상거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코솔루션은 외국업체에 점령당하다시피 했던 국내 환경진단업계 상황속에서 지난해 정유시설과 석유화학시설, 군부대 등의 복원사업 용역을 포함하여 약 60여건, 25억원의 매출성과를 올린바 있다. 현재 3개의 환경복원사업팀, 40여명의 환경전문인력이 토양 지하수 및 수질 분야에서 오염진단 및 복원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구 영우 기자 ywku@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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